배가 크면 복부에 물이 고이는지 확인하는 방법 알아보시겠습니다.
알아보자 :: 배가 크면 복부에 물이 고이는지 확인하는 방법
▲ 배가 크면 복부에 물이 고이는지 확인하는 방법
▲ 복부에 물이 고여 있는지 판단하는 방법에는 주로 복부 검사, 액파 떨림, 영상 검사 등이 있다.
1. 복부검사
▲ 침대에 반듯이 누워 한 손으로 다른 손을 잡고 다른 손으로 옆배를 밀어준다.
▲ 명백한 변동이 있으면 복수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.
▲ 환자의 복부가 너무 비만하지 않는 한 복수라고 확신할 수 없으며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.
2. 복부 타진
▲ 배에 물이 고이면 배가 부풀어 오르는지, 갑자기 부피가 부풀어 오르는지, 허리둘레가 커지고 체중이 순식간에 증가하며 환자는 이동성 북과 탁음의 변화가 나타나며 왼쪽 자리에 누웠을 때 왼쪽 복부에 탁음이 생기면 복부에 물이 고인 것으로 보이다.
3. 영상검사
▲ 복수채색초음파가 비교적 편리하고 정확하다.
▲ 또 CT나 자기공명검사를 해도 복부에 물이 고여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다.
▲ 복부에 고인 물은 염증이나 종양 등의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명확한 진단 후 추가 치료가 필요하다.
▲ 또한 임상증상으로도 판단할 수 있으며, 복수가 있는 환자는 복통,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제때 병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아야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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